언론사 : 보안 뉴스
뉴스 제목 : [보안인들의 설날인사] 보안담당자가 꼭 기억해야 할 신년 메세지
게시일 : 2024-02-09
URL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26456
[보안인들의 설날인사] 보안담당자가 꼭 기억해야 할 신년 메시지
연초부터 각종 사이버보안 이슈가 터지면서 예사롭지 않은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꼼꼼한 보안 취약점 점검과 모니터링 및 탐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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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요약 ]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기술개인정보과 고낙준 과장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어렵다. 그런점에서 개인정보위는 AI 등 새로운 서비스 도입시 제기될 수 있는 개인정보 위반 여부를 사전에 컨설팅해주는 사전적정성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사이버침해대응과 허진우 과장(현 뉴미디어정책과장)
설 연휴와 같이 쉬는 날은 사이버 공격이 많이 시도되고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공격자는 유사공격, 유사업군 공격, 유사한 시스템을 공격하기에 C-TAS 등 위협정보를 잘 활용해 유사시 바로 대응될 수 있게 해야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담당관 김태영 과장
2023년 중국 해커들이 공격 선언을 하고 국내 협·단체를 비롯해 타 부처, 기관을 많이 공격했기에 사이버보안 비상대응을 시행중이다.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무중단 운영하며 보안관제를 통해 탐지·조사·분석하고 있다. 다만 일반 기업에서 출근하지 않을 때 즉각 대응하고 긴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분석단 박용규 과장
최근 새로운 신원 미상 해커조직(니옌, NIAN)이 국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공격 활동을 보이고 있다. 홈페이지 변조 및 개인정보 유출을 시도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탈취한 해킹 정황을 공개하며 다른 회원들에게도 공격을 부추기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독 눈에 띄는 공격들은 오라클 웹로직(Weblogic)이나 자바 취약점, 쉘쇼크 등 보안패치가 존재하는 오래된 취약점을 이용하거나 SQL injection 기법 사용이 특징이다. 오래된 해킹 기법이 통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최소한의 보안조치도 하지 않은 다는 것이니 이에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해야한다.
올해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를 동일하게 겪지 않으려면 각 기업의 홈페이지 운영 담당자들은 △사용 중인 운영체제(OS) 및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 △관리자 페이지 접속에 대한 접근 제어 정책 및 이중 인증 강화 △웹 방화벽 및 침입 방지 시스템(IPS) 등 보안 솔루션을 통한 웹 공격의 탐지 및 차단 △웹서버의 취약점 사전 점검 및 보완이 필요하다.
★ 한국정보보호학회 하재철 회장
명절을 맞이해 미리 보안예방 조치를 하셨겠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시스템을 점검해 둘 것을 당부한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기술 포럼 염흥열 의장
보안 사고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보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탐지하며, 골든타임 내에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 야놀자 김창오 CISO
보안 활동은 경영이다. 보안을 기술적 관점에서만 접근하기 보다는 경영관점에서 활동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한다.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윤찬민 수사관
최근 사이버범죄를 분석해보면 스미싱 범죄가 계속 증가되고 있고, 수법 또한 지능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다수의 매체에서 예방방법을 홍보하고 있지만 피해자의 번호를 공격수단으로 이용하여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 리니어리티 한승연 대표
최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측면 이동이나 권한상승을 하는 기술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앞으로는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공격에 대비해야한다. 이러한 공격들은 계정정보나 API 유출, 위험한 권한을 가진 계정이나 서비스의 생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공격들은 취약점 공격의 형태가 아니기에 탐지가 어렵다.
★ 노브레이트 박찬주 이사
과거보다 다양화된 OS, 브라우저로 인해 공격자가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 늘었고,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를 타깃으로하는 공격에도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 따른 OS 및 Application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요즘은 소프트웨어 전부를 개발하지 않는 곳이 많기에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게다가 다른 소프트웨어 모듈에 종속된 모듈들도 많아 한 곳에서 문제가 생겨도 영향을 주게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솔라윈즈, log4J 등이 있다. SBOM 도구를 통해 사용 중인 컨테이너의 취약점들을 살펴볼 때이다.
[ 용어 정리 ]
C-TAS
-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공유 시스템의 약자로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위협정보 수집·공유 시스템
웹로직(Weblogic)
- 미국 오라클(Oracle) 사가 판매하는 WAS 제품의 한 종류
- WAS는 동적인 페이지를 생성해주고 태그 라이브러리 등을 개발할 수 있는 JSP, ASP, PHP 같은 서버 스크립트들을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 WAS : Web Applicaiton Server (ex. Oracle의 WebLogic, IBM의 WebSphere, TMAS의 JEUS, Apache의 Tomcat)
(https://skstp35.tistory.com/318)
(https://co-no.tistory.com/60)
쉘 쇼크(Shell Shock)
-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OS)에서 졸 사용하는 'GNU Bash'에서 공격자가 원격에서 악의적인 시스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취약
(http://wiki.hash.kr/index.php/%EC%85%B8%EC%87%BC%ED%81%AC)
웹 방화벽 및 침입 방지 시스템(IPS)
- 조직이 악성 트래픽을 식별하고 그러한 트래픽이 네트워크에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s://www.fortinet.com/kr/resources/cyberglossary/what-is-an-ips)
패스워드 스프레이 → Brute Force 공격 중 하나
- 다수의 유저 계정을 상대로 하나의 비밀번호를 대입해 공격하는 방식
(https://www.xn--hy1b43d247a.com/credential-access/password-spraying)
클러스터링
- 똑같은 구성의 여러대의 서버를 병렬로 연결한 상태
- 패턴 공간에 주어진 유한 개의 패턴들이 서로 가깝게 모여서 무리를 이루고 있는 패턴 집합을 cluster이라고 하고 무리 지어나가는 처리 과정을 clustering이라 한다.
(https://m.blog.naver.com/seek316/221874766712)
(http://www.aistudy.co.kr/pattern/clustering.htm)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
- Software 패키지와 구성요소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한 메타데이터로 저작권 및 라이센스 등 Software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공식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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