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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

스파이칩이 아니라 운영체제(OS)에 있던 악성코드!

언론사 : 보안 뉴스

뉴스 제목 : 중국산 기상관측 장비에서 '악성코드'발견... 기상청 "운영 SW에서 발견돼 조치"

게시일 : 2023-08-23

URL : 중국산 기상관측 장비에서 ‘악성코드’ 발견... 기상청 “운영 SW에서 발견돼 조치” (boannews.com)

 

중국산 기상관측 장비에서 ‘악성코드’ 발견... 기상청 “운영 SW에서 발견돼 조치”

기상관측을 위해 중국에서 들여온 관측 장비의 소프트웨어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지난 7월 국가정보원은 2023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실태와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정부 기관에 납품한 중국산

www.boannews.com

 


 

기사 요약

기상관측을 위해 중국에서 들여온 관측 장비의 소프트웨어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기존 언론에서는 장비 하드웨어에서 무선 주파수를 사용해 정보 탈취와 도감청을 할 수 있는 신종 해킹 수법을 사용하는 스파이 칩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보보호 팀장의 말로는 악성코드는 해당 장비의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되었으며 하드 칩 형태의 해킹 장비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해 기사청 내부 점검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사건은 처음있는 일이며, 국정원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국정원은 기상청 장비와 더불어 정부 기관과 지자체에 공급된 중국산 제품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며 이러한 겨로가는 2023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또 다른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악성코드가 발견된 건 장비가 아니라 기상청 내 장비들을 관리하기 위한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OS) '윈도 XP'이다.

> 스파이칩이 심어져있다는 오보 기사

   [단독]중국산 기상장비에 ‘스파이칩’ 첫 발견 | 채널A 뉴스 (ichannela.com)

 

[단독]중국산 기상장비에 ‘스파이칩’ 첫 발견

[앵커]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오늘은 단독보도로 문을 엽니다. 지난 주말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군사 안보 외에 기술, 경제 안보 협력이 중요하다며 합의를 했는데

www.ichannela.com

[위클리오늘] 중국, 한국 국가기관 장비에 ‘스파이칩’ 심었다 < 사회 < 기사본문 - 위클리오늘 (weeklytoday.com)

 

[위클리오늘] 중국, 한국 국가기관 장비에 ‘스파이칩’ 심었다 - 위클리오늘

[위클리오늘=장우영 기자] 우리 국가 기관 장비에 악성코드가 심겨진 스파이칩이 발견됐다.이게 신종 수법인데다 민간이 아닌 우리 국가 기관 장비에 심어놓아 충격을 더하는 가운데 국가안보

www.weeklytoday.com

 

 

개인 의견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예전에 악성코드가 숨겨져있는 앱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했었던 게 생각났다.

그렇네....그렇게 앱에다가도 악성코드를 숨겨놨다가 퍼뜨리거나 혹은 업데이트를 하며 악성코드를 심는 마당에 저런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있는 기기를 수출할 때도 포함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왜 깊게 생각하지 않고 편협하게 생각했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여러 보안 뉴스를 보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땐 비슷한 다른 상황도 발생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기상청 장비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에 악성코드가 심어져있다면....진짜 인공위성같은 큰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기기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자국에서 만들지 못할 경우 이러한 리스크가 있을 것이고, 이번에 우리는 정말 다행이 발견했지만 혹시나 발견하지 못하면 국가 안보의 위협까지 갈 수 있는 큰 문제가 될 것같다...

훔....저번에 업데이트하면서 악성코드를 심어 업데이트 한 앱을 멘토님께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은 미리 대응하거나 막는것이 힘들다고 하셨다...만약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 까지 자국이 아닌 기기를 사온 나라에서 해준다면.....어후....

이러한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남의 나라의 기술을 빌려오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

> 다른 기사를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는데...음....기상청 내 장비들을 관리하기 위한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된거면....굳이 중국산 장비만을 전수조사할 이유가 있을가 싶다...기기의 문제가 아닌 운영체제의 문제인데....특정 기기만 조사하는게 아니라 모든 기기들을 관리하는 모든 운영체제를 관리하는게 맞지 않나...? 기기와 기기를 운영하는 운영체제는 다른...느낌인데.....왜 운영체제에서 문제가 생긴걸 기기를 조사하는건지....잘 모르겠다...

혹시나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이면....알려주었으면 좋겠다..!

기상관측장비 '스파이칩' 발견 아냐..'윈도우 XP' 악성코드 (edaily.co.kr)

 

기상관측장비 '스파이칩' 발견 아냐..'윈도우 XP' 악성코드

(사진=국가정보원)[이데일리 김가은 기자]채널A가 어제(21일) 국내 공공기관 기상관측장비에서 ‘스파이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이데일리 취재 결

www.edaily.co.kr

 

> 아 그리고 이거는 논외인데....어떠한 앱이 업데이트를 할 때 악성코드를 심어 업데이트를 한다면.... 미리 대응/방어를 할 수 없다는데...(실시간으로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뿐) 그 외의 방법은 전혀 없나 싶다...

사실 내가 생각해봐도 멀쩡한게 업데이트하면서 갑자기 추가되면 없던게 생긴거라서 없었을 땐 대응하지 못하는게 맞는건데...그래도...뭔가 대놓고 당해주는 느낌이라 찜찜한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