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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

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에 책임감을 가져야해요!

언론사 : 보안 뉴스

뉴스 제목 :  일반 소비자들,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에 깊은 관심과 책임감 가지고 있다.

게시일 : 2023-10-24

URL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22869

 

일반 소비자들,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에 깊은 관심과 책임감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두가 노출되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공간에서의 사람은 불쌍할 정도로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비자발적으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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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요약 ]

오늘같은 빅데이터 시대에 개인정보는 기업들이 반드시 소유하고자 하는 것이며, 모든 문을 여는 열쇠가 된다.

데이터 관련 산업은 개인정보를 매우 많이 수집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신뢰해야하는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개인정보를 거래하는 일에 별다른 거부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있지만 그 사실에 대한 정보도, 대처에 대한 정보도, 침해자들의 강력함에 대한 정보도 너무 많아 문제이다.

2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을 때, 50%는 응답자가 뭘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알맞는 방법만 보유하고 있다면 프라이버시 침해를 두고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고 하였고, 44%는 자신들의 정보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만 있다면 행동을 취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자도 81%나있어 소비자들이 가진 책임감 역시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적절한 정보와 도구가 구심점이 되어준다면, 소비자들도 강력하게 들고 일어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재의 개인정보 관련 잘못된 관행과 형태들을 근절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는 결과이다.

데이터를 공유하는게 일반적인 것이 되어가면 갈수록 우리는 계속해서 데이터를 공유 함으로써 생겨나는 예기치 않은 결과들을 마주하게 된다. 데이터 침해 사고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흔한 일이 되어버렸지만 대부분은 '일단 상황이 어떻게 더 악화되는지 지켜보자'에 머무르고 있다. 개인정보를 누군가 가져간 것만으로는 딱히 '피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는 지역도 상당하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가 해야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교육을 한 들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즉, '프라이버시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고 했을 때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걸 기억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하여 자신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하고,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무기를 쥐어주어야하며, 개인정보를 가져가 관리하는 기업들은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고 시작해야한다. 그러므로 소비자 개개인, 정부 기관, 기업 이렇게 세 가지 톱니바퀴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하면 사회 시스템이나 프라이버시 문화라고 하는 거대한 것이 움직일 것이다.

 

 

[ 개인 의견 ]

기사 안에서 '내 정보에 대한 관리 권한을 내가 가져와야 하는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현대는 엄청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정보에 대한 관리 권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생각해보았더니 내가 알고있는게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나마 보안 컨설팅 트랙을 수료하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접하며 내 정보에 대해 내가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는지 알 수있게 되었는데, 이 전에는 참 많이 무지했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를 누군가 가져간 것만으로 딱히 '피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는 부분에 동의하였다. 아니 부분적으로 동의라고 해야하나....나같은 경우에도 네x버, 다x 등등 개인정보 유출이 되어 내 번호가 유출되었거나 그랬을 때 뭔가 대항할 생각보다는 아....또 이상한데서 연락오겠네 하고 끝이였다. 물론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고 말이다. 이렇게 내 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알고도 가만히 있는 행동을 반성하며 소비자로써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을 정확히 깨닫고 책임감 역시 단단하게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