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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

정의구현이 아니라 그것도 범죄에요!

언론사 : 보안 뉴스

뉴스 제목 : [단독] 알라딘, "현재까지 5,000여개 전자책 파일 불법유통 확인"

뉴스 게시일 : 2023-05-25

URL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8447&page=1&kind=1 

 

[단독] 알라딘, “현재까지 5,000여개 전자책 파일 불법유통 확인”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하 알라딘)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서점 ‘알라딘(Aladin)’에서 전자책 상품이 대량 유출된 가운데 알라딘과 함께 관련 사실을 조사하던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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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요약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하 알라딘)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서점 '알라딘(Aladin)'에서 전자책 상품이 대량 유출된 가운데 알라딘과 함께 관련 사실을 조사하던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은 알라딘에서 현재까지 5,000여개의 전자책 파일이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알라딘은 해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경찰청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해킹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보호원은 알라딘이 이번 해킹 사고 사실을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 등 주요 출판단체에도 통보한 사실을 공유하며 유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음을 확인하고 보호원은 두 개 단체와 협력해 이번에 유출 피해를 본 저자, 출판사 등에 대한 피해 안내 등에 대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텔레그램은 국내 사업자의 서비스가 아닌 해외에서 운영하는 SNS 사업자이기 때문에 국내 저작권법의 효력이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원은 이번에 유출된 ebook 목록을 파악했으며, 국내 OSP에서 불법으로 유통·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초에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에는 한 유저가 알라딘에 침해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지 않고 신속하게 장애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신속한 신고와 후속 조치를 하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 개인 의견

기사 마지막 부분에 디시인사이드에서의 한 유저가 알라딘에 침해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지 않고 신속하게 장애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신속한 신고와 후속 조치를 하라며 협박? 같은 메시지를 메일로 보냈는데....알라딘 측은 예전에 뉴스 스크랩때 다뤘던 '블랙보드' 기업처럼 숨긴것도 아니고 경찰청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신고하고 빠른 대응을 위해 힘썼는데.....굳이 저렇게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안내하는 바를 따르지않았다고 강경한 대응을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신이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너네 잘못했으니! 대응 잘못한거 있으면 DDoS 공격 할꺼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참......정의구현이 아닌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 용어 정리 ]

 

epub(electronic publication)

-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IDPF,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에서 제정한 개방형 자유 전사서적 표준이다.

(https://namu.wiki/w/EPUB)